인사말
장애의 틀을 깨고 세상과 소통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파란 새싹이 올라오듯 인천장애인능력개발문화센터도 많은 경험과 역경 속에서 푸른 나무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진실은 통한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의 진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귀한 센터로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항상 장애인의 입장에서 귀 기울이고 생각하며 열린 센터가 되겠습니다.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며 만들어진 귀한 곳이기에 장애인과 가족이 소외받지 않고 누릴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격려를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열린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장애인능력개발문화센터 직원 모두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감하며 새롭게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 일동